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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시장격리 최저가 낙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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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0일(목) 17: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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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 지난 3일, 전북도청 앞에서 쌀 시장격리 최저가 낙찰제 역공매 방식을 강력히 규탄하는 회견이 마련됐다.
정부의 쌀 시장격리 입찰제 방식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는 전국 농민단체(이하 농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도내 지역에서도 지난 3일, 쌀 시장격리 최저가 낙찰제 역공매 방식을 강력히 규탄하는 회견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 전북도청 앞에서 전개된 기자회견장에는 50여명의 전북농민단체 회원들이 함께했으며, 순창군에서는 도의원을 역임한 오은미 전북여성농민회연합회장을 비롯해 남궁단 순창군농민회장, 배남식 사무국장, 김정룡 전농 전북도연맹 사무처장, 전세용 진보당 순창군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농민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쌀 생산비와 최저가격을 보장하기 위해 쌀 목표가격과 변동직불제 정책으로 유지해왔는데, 이것을 폐지하고 시장격리제를 신설한 것은 최저가 낙찰제로 농민들에게 쌀을 못 팔 수도 있다는 공포감을 심어줘서 최저가에 사서 최대가에 팔려는 소지가 다분하다”며 “식량 생산을 위해 고생한 농민에게 쌀 값을 안정시켜 적정한 소득을 보장해야 할 정부가 역공매로 지역은 물론 농민 사이를 갈등과 혼돈에 빠뜨려 쌀값 폭락을 유도하고 나서는 작태는 명백한 국가폭력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합리하고 폭력적인 역공매 방식의 시장격리제를 끝까지 막을 것을 다짐하며 쌀값 폭락 조장하며 농민생존 위협하는 정부를 규탄하고, 시장격리 한다더니 역공매로 뒤통수치는 민주당은 사죄하라”며 “시장격리 외면하고 역공매로 농민 우롱한 기재부와 농식품부장관 파면과 정부는 생산비가 보장되는 수매가격 공개하고 농민 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쌀 시장격리 역공매 방식 규탄 기자회견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 한국농업경영인 전북도연합회, 전국쌀생산자협회 전북도본부, 한국쌀전업농 전북도연합회, 한국들녘경영체 전북연합회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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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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