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건강보험 순창지사에서는 최근 보험공단직원을 사칭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기행각이 벌어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위를 당부했다.
공단관계자는 “사기행각을 벌이는 범인들은 국민 건강보험 직원이라며 주민(가입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공단에서 환급금을 지급해 주겠으니 계좌번호를 알려 달라 하고 현금 인출기 앞으로 유인하는 수법으로 가입자의 예금을 계좌이체하는 방식으로 인출해 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가입자들의 각별한 주위를 요구했다.
실제, 범인들은 부산과 광주 대구지역에서 14건에 거쳐 수천만원을 인출해 가는가 하면, 도내에서는 장수군에서 이같은 수법으로 2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됐고 피의자들은 주로 중국연변말씨를 사용한다고 공단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순창지사에서는 공단직원이 가입자들인 주민들에게 통화하는 경우는 담당자의 신분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해당지사로 전화를 걸어 직원유무를 파악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갑자기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거나 현금인출기 앞에서 통화를 하자고 하는 사람은 공단직원을 사칭한 범인으로 일단의심하고 1577-1000번이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가입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