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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축전염병 예방·차단 위해 835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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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중점분야 선정, 예방 중심의 가축전염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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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0일(목) 11: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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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방역 현장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4대 항목에 11개 중점분야를 설정하고 한발 앞서 나가는 상시방역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방역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 차단을 위해 835억 원을 지원한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차단 상시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5개 분야 354억 원, ▲가축방역 약품 공급 및 현장 중심 질병 관리를 위한 3개 분야 380억 원, ▲민·관 공동방역체계 구축으로 가축방역 대응력 강화를 위한 3개 분야 59억 원, ▲가축전염병 예찰·검사 강화로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3개 분야 42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돼지·닭 등의 가축방역 약품 18종 공급 123억 원, ▲구제역 예방백신 지원 172억 원, ▲거점 소독시설과 통제 초소 운영 78억 원, ▲가축전염병 예찰 및 검사비 42억 원, ▲축협 공동방제단 운영 25억 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올 겨울 부안·정읍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를 조기에 종식시키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체 예산 28억 원을 확보하여 오리 농가 사육 제한 및 철새 도래지 소독 방제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추가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방역인프라 지원 사업 확대(47억 원)를 통해 농장 내 유입 차단 조치를 강화한다.
도 관계자는 행정적 노력과 함께 “농장 종사자의 방역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농장의 방역시설 정비와 함께,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시 손 소독·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진영무 순창군농업기술센터장도 “관내 축산농가들과 함께 모든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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