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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방성 서암산 / 순창의 산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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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곤 국사편찬 사료조사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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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9일(목) 10: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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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면 방성리와 전남 담양 금성 봉황 무정면 덕곡 경계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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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서암산은 상서로운 정기가 서려 있고 산세가 좋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산이다. 서암산을 일명 세암산으로도 불리며 순창의 서남쪽 끝자락 호남정맥에 솟구친 산이다.
서암산 물줄기는 서쪽은 영산강 동쪽은 경천을 통하여 섬진강으로 흐른다 서암산 동북쪽에 있는 방성마을은 임진왜란 때 위자가 전남도 화순에서 피난왔다가 서암산의 상서로운 정기와 산세에 매혹되여 정착한 마을이다. 임진왜란 때는 공자의 64대 손인 공룡이 살면서 공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서암산 서북쪽에 자리한 장장리는 풍수지리상 뒷산에 있는 고지산(일명 봉왕산)으로 노루가 뛰어가는 형상이다. 그리고 서쪽의 산세가 약한 서암산으로 노루가 뛰어나가는 산세와 또한 동쪽 아미산 북쪽 덕진봉과 서암산도 고지산과 똑같은 형상이다.
서암산 산행시작점인 순창군과 전남군을 잇는 지방도 730호 선이 일목 고개서 보면 서암산 해발 450m은 삼각주처럼 뾰족이 보인다. 일목고개에서 동쪽에 임도와 대숲을 지나 오름길이 끝나면 서암산 직전봉에 산불 감시 초소가 있다.
사방이 탁 트여서 전망이 아주 좋다. 서쪽은 추월산과 금성산성, 서남쪽으로는 월출산, 북쪽으로 아미산, 동쪽은 설산이 바라다 보인다. 호남정맥에서 우측으로 약간 비껴나 있는 서암산 정상에는 나무로 만든 표지판이 있다. 일목고개에서 35분쯤 소요 되며 전망이 아주 좋다.
주변 문화로는 방성 조금 못가 석촌마을이 나온다. 이곳에서 남쪽으로 100m 떨어진 큰모 (188m) 동남쪽 기슭 하단부 밭에 방성리 고인돌 떼가 있다.
방성리 고인돌 떼는 1호는 큰 묘로 오르는 길 옆에 덮개돌 길이 330m 너비 280cm 두께90cm 이다. 고인돌을 중심으로 금과면 방성리 임대에 청동기시대 생활 유적이 있을 가능성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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