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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예술축제‘락’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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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회관 앞 야외특설무대, 출연진 100여명 대규모공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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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1일(수) 17: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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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오는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순창군향토회관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100여명의 국악인과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사계절 예술축제‘락’를 연다”고 지난 20일 밝혀 군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펼쳐지는 사계절 예술축제‘락’공연은 전라북도립국악원과 순창군이 공동 주최한다. 대규모 출연진이 펼쳐 보일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과 퓨전이 만나는 역동적인 야외 공연으로 국악인 박애리의 사회로 진행된다.
기타리스트 김도균과 관현악단, 무용단, 창극단이 함께 출연해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식히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로 친숙하게 알려진 영화의 주제 음악을 국악기로 편곡한‘세계명화기행’은 미묘하고 색다른 감성으로 관객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어지는 창과 관현악‘아리랑 연곡 & 희망가’는 각 지방의 ‘아리랑’을 엮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희망의 메시지를 아름다운 하모니와 멜로디로 엮어 풀어낸다.
흥겹고 멋이 넘쳐흐르는 남도민요 중‘동백타령, 금강산타령, 내고향 좋을씨구, 너도 가고’를‘창과 관현악’으로 편곡한 세 번째 무대는 남도 특유의 시김새를 돋보이게 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네 번째 무대는 서양악기인 기타와 국악관현악 협주곡으로 새롭게 구성한‘산조환타지’로 그룹 백두산의 기타 리스트인 김도균이 협연한다.
이어 펼쳐지는 국악관현악 시대를 노닐다‘쑥대머리’는 각종 방송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국악인 박애리가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전통과 현대의 정서를 넘나들며 국악관현악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여섯 번째 무대는 초청공연으로 순창 지역출신인 박종훈(천음)대표와 함께하는 사물놀이팀의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를 위한‘신모듬’으로 자유분방한 음악성이 사계절 아름다운 강천산과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절묘하게 숙성, 발효시킨 무대로 기대된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무용&타악의‘노닐며 솟구치며’는 한국춤의 다이나믹한 움직임으로 생동감이 넘쳐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총 90분간 군민들의 눈을 들뜨게 만들어 줄 종합예술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063-650-16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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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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