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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임업인(유통부문) 선정 ... 복흥면 김규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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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인 자녀 청춘논술축제 ... 이강변 순창고 학생 최우수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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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1일(수) 16: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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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산림청과 한국임업신문이 공동선정한 19명의 스타임업인 가운데 복흥면에 사는 김규석 화양임업 대표가 유통부문에서 스타임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임업신문 창간 25주년을 기념하는 ‘임업인 자녀 청춘논술 축제’에서 순창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이강변 학생이 ‘나만의 젠가탑’을 주제로 쓴 글이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김규석 대표는 우리 군 복흥면에서 산 두릅을 재배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고품질의 두릅을 생산하는 독자적 기술도 개발하여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더 잘 파는 노력의 결실로 고소득을 올린다.
약 50ha(헥타)의 산에 고로쇠나무를 집중조림하여 고로쇠수액 대량생산 전문임업경영이다. 5년 여전부터는 고로쇠나무 사이의 임간에 토종 두릅을 심어서 단위 면적당 수익성을 두배이상 높이고 있다.
김 대표는 두릅을 트럭에 싣고 직접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의 새벽 경매에 참여한다. 거리가 멀고 도매시장 경매가 새벽에 이뤄지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투자하지 않으면 참여가 어렵다. 두릅 생산량이 많아지고 시장 출하물량이 많아지면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가격이 평준화되면 그때는 가까운 농협에 의뢰하여 판매하는 것이 가장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었다. 좋은 우리 임산물을 좋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도 임업성공기술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스타임업인은 임산물 생산부문 10명, 임산물 유통부문 2명, 임업정책부문 8명을 선정했으며, 100만원의 시상금 부상으로 받았다. 임업인 자녀 청춘들 글쓰기(논술) 축제는 최우수상 산림청장상 5명과 우수상 한국임업신문 사장상 4명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 부상으로 100만원의 시상금, 우수상에게는 50만원의 시상금을 각각 전달했다.
김규석 대표는 부상으로 받은 100만원의 시상금은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복흥면사무소(면장 설추호)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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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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