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유등면발전협의회(회장 윤영신)와 유등면(면장 최사차)은 면민의 참여의식 고취를 통한 대화합으로 지역발전의지를 다지기 위한 제4회 유등면민의 날 행사가 18일 섬진강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양영수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유관기관ㆍ단체장, 재경유등향우회장 최봉현, 서종옥 재경부녀회장, 오태균 재경청년회장를 비롯한 향우회원 지역주민 6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윤영신 발전협의회장의 개회선언으로 면민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유등 고뱅이농악단 풍물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윷놀이, 고리걸기, 협동줄넘기, 노인 공굴리기, 투호놀이, 배구 등 다양한 체육행사와 14개 마을 대표가 출전하는 면민 노래자랑 등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펼쳐져 모처럼 전 면민이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전국 제일 장수고장으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온 장수상에 외이마을 이종호(89세)씨와 유촌마을 천운월(94세)씨, 남다른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에 노력하신 순창읍 남계리 권희영(47세)씨에게 애향장이 수여됐다.
윤영신 발전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항상 유등면민의 발전과 번영에 힘써주신 기관 및 주민여러분에게 감사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며 유등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애향심을 한층 고취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속경기 결과는 종합우승에 오교마을, 우승에 건곡마을, 준우승은 창신, 외이, 유촌마을이 차지했다. 또한 노래자랑에서는 외이마을 양옥자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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