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다문화 자녀 “이중언어 인재” 양성에 나서
|
|
2021년 07월 21일(수) 16:49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군이 추진하고 있는 이중언어학당 시범사업이 다문화가족 및 자녀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에서 지난 1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는 일본 결혼이민자와 자녀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개의 문화와 언어의 강점을 가진 다문화 자녀들이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2개국어 이상)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국적별 수요조사를 통해 일본 다문화가정을 우선 선정했다.
교육은 일본국적 결혼이민자 강사 겸 선배가 자녀에게 쉽게 알려주는 일본어 학습법과 엄마나라 말 배우기 등의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씩 11월말까지 운영한다.
김미경 여성가족계장은“두 개의 언어는 두 배의 가능성이 될 것이고 두 개의 언어, 두 개의 문화는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이중언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 부모와 자녀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고,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는 이중언어 환경조성 위해 영유아 및 초등학교 재학 중인 자녀(만12세 이하)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활동, 동요 등을 통해 엄마와 아빠와 소통 할 수 있는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