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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작가 '생각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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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1일(수) 16: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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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생각하는 존재이다”
이서영 작가의 ‘생각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을 처음 접했을 때 스치듯 떠올린 글귀다.
사람이 살아내고 견뎌내는 과정에서 평소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삶의 여정에서 체감하고 느낀다.
본보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인문학, 교육, 심리, 철학, 자기개발, 문학, 글쓰기, 영문법 관련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 작가는 ‘생각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를 사유하며 책장을 넘기며 소개 글을 쓴다.
이 작가는 ‘생각을 바꾸는 한 권의 책의 힘’의 내용을 1장,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2장, 철학자들이 들려주는 삶 이야기, 3장 영혼의 연금술 등 3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1장은 니체의 인생강의, 모든 것은 빛난다. 고마워요 철학부인, 미생물이 플라톤을 만났을 때, 인문학 개념정원, 헤겔&마르크스 역사를 움직이는 힘 등 11권의 책을 소개하며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명제를 풀어내고 있다.
베르그송이 들려주는 삶 이야기, 에피쿠로스가 들려주는 쾌락 이야기,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비판 이약기, 비트겐슈타인이 들려주는 언어 이야기, 칼 포퍼가 들려주는 열린사회 이야기, 토마스 쿤이 들려주는 패러다임 이야기, 장자가 들려주는 패러다임 이야기, 순자가 들려주는 마음닦는 이야기, 한비자가 들려주는 상과 벌 이야기 등 2장 역시 작가 11명의 저서를 책 제목에서도 엿 볼 수 있듯이 인간사에서 다뤄질 만한 삼라만상의 일부를 이야기라는 명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무엇인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 작가의 표현을 빌리면 2장은 “철학자들은 삶과 사유를 쉽게 풀어내는 책들을 모았다. 철학입문용으로 어린 영혼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 꾸몄다”고 밝혔다.
갈무리 3장은 전체주의 기원, 인간의 조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현상학이라 무엇인가, 처음 읽는 프랑스 철학, 영혼의 연금술, 하이데거&레비나스,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읽기, 도덕의 계보(프리드리히 니체), 쇼펜하우어 철학 이야기 등 11권의 책 소개를 통해 딱딱하고 어렵게 여겨지는 철학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사유하는 힘을 그리고 일상생활을 철학적으로 생각하고 철학적인 것을 일상적인 생활로 대하며 살아내고 견뎌내는 지혜를 습득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자임하는 책들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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