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에서는 16일 제61회 치아의 날을 맞아 터미널과 교육청 사거리에서 보건의료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강검진 및 상담, 구강보건교육, 잇솔질 교습과 구강보건 홍보물 배포, 기자재 및 판넬 등을 전시 했다.
또한, 6월 9일부터 16일까지를 치아보건 주간으로 정해 그 첫 행사로 9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치아가 건강한 아동 45명을 선발해 시상식도 가졌다.
건치 아동선발에 대해 의료원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치아우식증과 양대 구강질환인 치주질환도 만성질환으로서 초등학생 시기에 발생 장년기와 노년기 치아상실의 주원인이 된다는 점을 감안 학생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 설명했다.
한편 치아의 날은 1946년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전신인 조선치과의사회에서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臼齒(구치=어금니)의 ‘구’자를 숫자화 하여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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