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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 서편제 소리 학당”소리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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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8일(목) 11: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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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달 25일 ‘복흥 서편제 소리 학당’ 학생 11명이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소리 공연을 펼쳤다.
‘복흥 서편제 소리 학당’은 순창군 행복학습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복흥면 복지회관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민요와 판소리 강의다.
강의를 진행하는 우정문 관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한승호 바디 판소리 보존회’의 회장 및 ‘복흥 서편제 소리 전수관'의 대표를 맡고 있다.
‘복흥 서편제 소리 학당’의 학생들은 비록 3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소리를 배웠지만 학생들의 실력이 나날이 실력이 늘고 있고 소리에 대한 열정이 매우 높아 인근 지역인 담양까지 소문이 나 담양군의 선궁전통예술원에서 기획한 ‘더딜더딜’ 공연행사에도 초청받았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복흥면 농암마을 구본채 이장은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무대에 오르는게 많이 어색하고 떨렸지만 한번 해보니 앞으로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우정문 관장은 “서편제의 시조 박유전이 태어난 곳이 복흥면 하마마을이기 때문에 순창군 복흥면에서 서편제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복흥에 서편제 소리 마을 조성과 소리 전용 전수관 설립을 목표로 계속해서 복흥의 소리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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