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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원, 물품 기부 물결로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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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8일(목) 11: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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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코로나19 상황이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군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물품 기부로 활력을 찾고 있는 기관이 있어 화제다.
지난 5일, 순창국악원(원장 조계문) 관계자에 따르면 “국악원 복도에 설치되어있는 티브이가 오래된 구형으로 유튜나 인터넷 연결에 어려움이 있고, 국악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들의 학습에 필요한 동영상 시청이 안돼 안타까웠다”며 “윤증호(백산리 민속마을 거주) 국악원 이사와 박현숙(구림면 오정자 마을 거주) 선생께서 스마트 티브이 2대(100여만원 상당) 구입과 설치에 도움을 주셨다. 류재복 순창시조협회 사범께서는 소장하고 있던 병풍 1점을 기증해 주었다”고 밝혔다.
티브이를 기부해준 박현숙 씨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데 특히, 문화예술 활동은 정도가 아주 심한 것 같다”며 “수 년전부터 국악원에서 필봉굿 강습을 맡아 하고 있는데,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이해를 돕는 영상물 활용에도 필요할 것 같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계문 국악원장은 “평소에도 국악원 발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회원들은 물론 우리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국악원 찾은 군민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국악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농악 · 판소리 · 민요 · 무용 · 시조 등 여러 가지 무료강습에서도 잘 활용하여 전통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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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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