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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면 봉덕 백암산 / 순창의 산과 문화

김기곤 국사편찬 사료조사 위원

2021년 07월 07일(수) 17:19 [순창신문]

 

-복흥면 봉덕리와 정읍시 입하면 산정리 경계에 있는 산-
백암사는 흰백(白) 바위암(岩)을 써서 흰바위란 뜻으로 이름이 붙었다. 백암산 남쪽 기슭에 있는 사찰 백양사 근처에는 사찰과 잘 어우러진 기암봉이 있는데 이바위가 학바위 또는 백학봉이다. 백양사는 원래 이름이 백암사였는데 화양선사가 학태위 아래 영천암에서 제자들을 모아 놓고 아미타불 불경을 설법할 때 백양 한 마리가 백학봉에서 내려와 경천한 뒤 눈물을 흘리며 사라졌다 하여 백양사로 이름을 지었다 한다.
백양산은 순창군 서쪽 끝자락 내장사 국립공원내 호남적맥에 솟아있는 산이다. 호남정맥이 남쪽으로 전북과 전남지역의 경계를 달리다가 바로 백암 정상인 상황봉을 일궈 놓고 광양의 백운산까지 이어진다.
백암산에는 단풍나무, 비자나무, 은행나무, 감나무 등이 무성하여 10월말부터 11월 초순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데 5,000천 그루의 비자나무 숲(천년기념물 153호), 굴거리나무 숲(천연기념물 91호), 고로쇠 나무 등의 난대성 상록수림이 많다. 비자나무 열매는 기생충인 촌충의 구제약으로 쓰여 예부터 사찰에서 많이 길렀으며 백양사의 비자나무도 고려고종 때 각진 국사에 의해 심어진 것으로 전해온다. 이 수백년 생의 비자나무에 새싹이 돋아나고 사찰 입구의 벚꽃이 만발 했을 때에 기묘하게 솟은 백학봉과 천년 고찰 백양사가 어우러진 풍광은 너무 아름다워 춘백양추 내장이라는 말이 생겨 났다.
해발 74.12m의 백암산은 내장산과 함께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되었다. 내장산의 단풍에 가려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안했지만 백암산도 산새와 자연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여러 문화유적에 있는 산으로 내장산과 견주에도 손색이 없다. 또 만개한 연꽃은 연상시키는 학바위와 다양한 자연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유명 하다.

참고자료 : 순창의 산과 주변 문화(순창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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