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장마철을 맞아 음식물 때문에 일어나는 전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주민들로 하여금 주위를 당부했다.
군 위생계와 의료원은 무더운 날씨 탓에 세균 번식이 쉬워져 식중독이나 세균성 이질 같은 전염병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집단급식시설과 음식점 등에 대한 업주 및 해당 관계자들의 철저한 위생 관리를 요망하고 행정지도 점검도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날씨에 음식물 등이 쉽게 부패돼 각종 세균번식이 쉬워진다.”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음식물을 요리할 때 반드시 부패 여부를 확인하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출 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잘하는 것도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좋은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한편, 군은 식중독 등 각종질병 발생을 대비해 병ㆍ의원 지역 보건소 학교등과 유기적인 체제를 유지해 질병발생시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