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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가축분퇴비 활용 경축순환 농업 연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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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재배 연구로 가축분뇨 지역균형 소비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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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07일(수) 16: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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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지난 5일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과잉 생산되는 가축분퇴비의 소비 확대를 위해 경축순환 농업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콩 재배지 가축분 퇴비시용 효과 검정 연구로 가축분입상퇴비, 가축분분상퇴비, 유박비료(유기질비료), 무기질비료(화학비료) 처리구의 생육 및 수량성 등을 비교하는 연구다.
군은 지난 6월 실증포장의 토양검정 시비량에 따라 전 처리구에 유기물 공급원으로써 가축분 분상퇴비를 처리했다. 각 시험 처리구마다 양분 공급원으로써 콩 질소 표준시비량을 기준으로 가축분 입상퇴비, 가축분 분상퇴비, 유박비료, 무기질비료 등을 각각 처리하고 3요소 부족분에 무기질비료를 시용했다.
또한 군은 지난 23일 콩 정식을 마치고 앞으로 처리구별 개화기(8월 상순경)와 수확기(10월 중순경) 생육조사, 식물체 분석, 수량성 조사 등을 거쳐 연구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실증연구를 토대로 가축분퇴비를 활용한 경축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퇴비생산업체와도 협력해 질 좋은 퇴비가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이번 연구를 잘 수행해 수입에 많이 의존해 사용하는 유박비료와 화학비료 대신 양분 공급원으로써 가축분퇴비를 영농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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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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