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각종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주는 멸강충이 타 지역에서 발생돼 관내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전했다.
14일 축산 진흥 연구소 발표를 인용한 군은 종“축 시험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초지 45ha에서 멸강충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긴급예찰활동을 실시했다.”며 “현재까지 관내 초지 및 사료 재배지에 대한 예찰결과 피해는 없지만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멸강충이 사료 작물과 목초, 벼 등 각종 작물의 잎과 줄기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5월에서 7월 사이 중국에서 날아와 대량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대량 발생시 고독성 디프테릭스 등 방제농약을 사용하고 소량 발생시는 파단 등의 저독성 농약을 사용하도록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