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면 애향 협의회(회장 박영순)는 지난 10일 복흥 정산 체육공원에서 강인형 군수와 경남 거제시 하청면 주민 30명을 비롯한 회원, 초ㆍ중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가족 단합대회 및 제3회 애향백일장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면내 초ㆍ중학생들에게 애향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개최된 백일장 대회에서 참가한 학생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주기도 했다.
특히, 출향 향우들의 후원금을 기금화한 복흥면 애향 협의회는 고향을 사랑하며 지켜가고자 지난 98년에 발족하여 현재 9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복흥 향지발간, 자연정화활동, 지역행사 참가하기 등 크고 작은 사업과 출향향우와의 끈끈한 가교역할로 고향 발전에 노력해 왔으며 거제시 하청면 체육 진흥회와 자매결연하여 동서 화합에 앞장서고 고향 선ㆍ후배 만남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