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6.25 영웅님들의 이름과 가족을 찾아드립니다”
|
|
예비군 순창통합읍대, 지역내 유가족 DNA 시료 채취 사업 지원
|
|
2021년 06월 30일(수) 11:11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사진 정경훈 읍대장 (예비전력 사무관)과 부대원들은 지역내 유관기관 협의회 회원, 읍 면 이장단, 6.25 참전 용사을 대상으로 관련 내용에 대한 홍보 및 현장 방문 활동을 통해 순창읍 노동로에 거주하고 있는 6.25 참전용사 호문영 옹의 사촌 형을 찾고자 하는 제보를 받고 방문하여 시료 채취 안내문을 전달하고 DNA 시료 채취를 한 후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에 전달하여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차후에도 주변에 이런 사안이 있는 분들은 순창군 예비군 지역대나 순창 통합읍대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고 있다.
지역 안보지킴이로써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의 선봉에 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예비군 순창통합읍대(순창읍, 인계면, 금과면, 팔덕면 담당)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지역내 6.25 전쟁 전사자 중 유해를 찾지 못한 분의 가족을 찾아 DNA 시료 채취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그 의미가 더해지면서 지역에 화제가 되고 있다.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분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라는 국가 무한 책임 의지를 실현한다는 목표가 뚜렷한 ‘유가족 DNA 시료 채취 사업’은 2000년부터 유해발굴 사업으로 발굴한 1만 여구의 유해 중 140여구의 유가족만 확인되고 있어 나머지 6.25 영웅들의 이름과 가족을 찾아주기 위한 것으로 6.25 전사자 중 유해를 찾지 못한 분의 남녀형제, 자녀, 손자, 조카, 3촌~8촌(외가 포함)을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하여 심의 후 유가족에게 정부에서 포상금 (10만원), 신원 확인 시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예비군 순창통합읍대(읍대장 정경훈) 읍대장과 부대원들은 2015년 부임한 이후 매년 유공자 집에 부착되어 있는 국가유공자패(牌)를 세척해주는 행사(세패식 : 洗牌式)도 진행하고 방문시 유공자와 환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지역내 유공자를 발굴하고 제도적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사자/유가족, 무공훈장을 찾아주고 유공자 등록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2017년 부터 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참여하여 매년 유해를 발굴, 유가족의 품에 돌려보내는데 기여를 하고 국가유공자를 선양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부대원과 함께 계승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예비군 순창통합읍대는 “우리 예비군은 창설이래 내 고장을 지키는 지역방위의 초석이자 경제성장의 역군이며, 각종 재난이 발생하여 지역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헌신적으로 피해복구에 앞장서는 등 군민의 든든한 버팀목이었고 읍대장을 중심으로 전 대원이 지역의 일원으로 발전에 공헌하는 예비군 중대로 계속 우리의 곁을 지키리라 본다.”고 말했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