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들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KT순창봉사단은 이날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 박준길 씨 가정을 찾아 전화선 교체와 전화기 무료설치 및 단축다이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신들이 모은 성금 30만원을 전달하며 그들을 위로했다.
박희태 지점장은 “위문금은 평소 KT사랑의 봉사단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보훈가족들의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한다.”며 “보훈가족 모두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호흡을 같이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T순창지점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대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20㎏의 순창특미를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