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15일 사회복지법인 한국 기독교 장로회 복지재단 순창 가정봉사원 파견센터가 건물신축을 축하하는 개관예배를 갖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순창읍교회 김별배 목사, 강인형 군수 및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순창 가정봉사원 파견센터는 읍 순화리 232-1번지에 위치해 지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2억5천8백여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새로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김별배 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봉사할 순창 가정봉사원 파견센터 건물 신축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초야의 봉사정신으로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새로이 둥지를 마련한 순창 가정봉사 파견센터는 지난 1990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교회자체예산으로 도시락과 반찬 등을 제공하고 빨래와 집안청소를 해왔으며, 99년에는 결식노인들을 위한 무료 경로식당을 운영해오면서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열을 아끼지않았다. 이번 순창 가정봉사 파견센터건물 신축으로 앞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양질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데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