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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이 소화기로 큰 불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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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 화재시 소화기로 초기 진화한 주민에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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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3일(수) 13: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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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풍산면 소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이웃 주민이 소화기로 초기진화하여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던 사고를 막았다고 알렸다.
순창소방서(서장 이길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생한 화재는 주택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염이 치솟는 것을 발견한 주민 김OO(31)씨가 불이 난 사실을 큰 소리로 알린 뒤 본인 주택에 비치된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이동해 진화에 나섰으며, 집주인은 화재 발생을 인지한 후 119에 신고하며 진화를 도왔다.
화재가 발생한 실외기 옆은 간이아궁이와 땔감용 장작이 다수 쌓여 있어 신속한 초기진화와 신고가 없었다면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길원 소방서장은 “화재 초기의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와 같은 효과를 낸다”며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화한 남다른 용기와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소방서는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 진화한 주민에게 소화기를 2배로 보상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더블보상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순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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