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주)대상식품 순창공장(공장장 최정호)에서는 청정원 어린이회원 100명을 초청해 예절교육과 한문교육을 실시했다.
14일 오후 3시부터 실시된 이날 교육은 강을선 회문산 경화군 서당 훈장이 맡았다.
강 훈장은 첫째시간에는 마음공부, 말버릇을 주제로, 둘째시간에는 정립, 정좌, 인사법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교육 장소로 대상식품 순창공장 내 교육장을 활용했다.
이날 교육에서 강 훈장은 “살기 좋은 것만 추구하며 편리함을 위하다보니 오히려 그 속사정은 전혀 다름을 알 수 있다”며 “산업사회의 발달과 부도 좋겠지만 그로 인한 옳지 못한 조건들도 제거할 수 있는 마음공부인 예절도 함께 배워 살아야할 것이다.”고 강조 했다.
한편, 청정원 어린이회원 제도는 지난 2004년 관내 3개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했다.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해양전시관 체험, 주말농장 체험, 예절교실, 수영캐프, 유적지 답사, 고추장 만들기 체험, 글짓기, 사회봉사 활동, 스키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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