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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폭염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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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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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9일(수) 14: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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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올 9월까지 폭염기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온열환자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정보공유로 군민의 주의 환기 및 예방 활동 유도를 통해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함이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이나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심각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 열탈진과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노인이나 독거노인,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작업자는 주의해야 한다.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3가지로 ▲ 물 자주마시기 ▲ 시원하게 지내기 ▲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이 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평소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올여름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긴장을 놓지 않고 감시체계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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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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