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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취약지역 검사, 청정전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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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밀집단지 일제검사결과 항체양성률 92.9%, 전년 대비 4.1% 올라
중국 구제역 지속 발생에 따라 긴장을 늦출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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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9일(수) 13: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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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양돈 밀집단지에 대한 일제검사 결과 높은 항체 양성률을 나타내며 구제역 없는 청정전북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전북도는 7일 지난 5월 도내 양돈 밀집단지에서 실시한 일제 검사결과 92.9%의 높은 항체 양성률과 함께 감염 항체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2017년 2월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에서 발생하지 않고 있다.
도내 양돈 밀집단지는 모두 7개소*로 양돈농가의 21%인 152호가 사육하고 있으며, 전북도는 구제역 방역을 위해 예방백신 구입비 91억 원을 지원하여 1차 8주령, 4주 후에 2차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 양돈 밀집단지: 군산 1, 익산 2, 정읍 2, 김제 1, 진안 1
**‘21년 양돈농가에 512만2천두 예방백신 구입비 91억원 지원
이번 일제검사는 항체 양성률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60% 미만 항체 저조 농가의 관리 결과, 양돈 밀집단지 농가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실시되었다.
최근 3년간 월별 항체 변동추이를 분석하여 지난 4월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5월 17일부터 3주간 검사를 실시하였다.
일제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은 92.9%로 지난해 양성률보다 4.1% 향상되었고, 감염 항체는 검출되지 않아 구제역 방역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다만, 대부분 양돈 밀집단지 농가의 항체 양성률이 95%를 상회하였으나 일부 지역의 소규모 농가(돼지 1,000두 미만 사육) 중 7호는 항체 양성률이 평균 45.5%로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이 소홀한 것으로 확인되며 이들 농가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 즉시 보강접종을 실시하고 2주 후 재검사하도록 하였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인근 국가인 중국 등에서 구제역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일제검사에서 항체양성률이 높다고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며, 양축농가에서는 주기적인 백신접종과 함께 농장 소독, 차량·외부인의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 철저로 구제역 없는 청정한 전북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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