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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출신 차상철 전 전교조 전북지부장, 전북교육감 첫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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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육생태계 새롭게 그려나가겠다”
4일 순창 방문, 지역언론사와 간담회, 순창교육청서 ‘교육비전 설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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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9일(수) 13: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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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출신 차상철 참교육희망포럼 대표가 내년에 치러지는 교육감선거에 출마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흥 답동초등학교와 순창북중학교를 졸업한 차 대표는 전교조 전북지부장, 전북교육연구정보원장, 전북교육청 정책자문관, 학교법인 완산학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계에 몸담아왔다.
차상철 대표는 지난달 27일 전북교육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도 교육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차 대표는 “교육계에 몸담은 이후 평생을 중.고등교사로 교육현장에서 활동했고, 교육정책연구자로서 전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면서 “교육현장전문가로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사람을 만났고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도민들이 전북교육에 바라는 바를 소중하게 마음에 새겼다”면서 “30여년 동안 교육현장에서 땀 흘리며 축적한 소중한 경험과 경륜을 가지고 도민들과 함께 전북의 새로운 교육생태계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차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교육생태계 대전환 협치시스템 구축 ▲팬데믹에도 문을 닫지 않는 학교 ▲지역대학 등록금 폐지 등 3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차 대표는 “현장 교사 출신으로 그 누구보다도 학교현장을 잘 알고 있다”면서 “30여 년간 교육현장에서 땀 흘리며 축적한 소중한 경험과 경륜이 우리 지역 발전에 밑거름으로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차상철 대표는 순창북중과 정읍 호남고, 원광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진안 백운중학교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1989년 전교조 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해직은 물론이고 수감생활까지 했다.
1994년 복직한 차 원장은 전교조 합법화 이후 1~2기 전북지부장을 지냈으며 2006년에는 전교조 본부에서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다. 2011년, 전북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립한 전북교육정책연구의 초대 책임자를 맡기도 했다.
한편 차상철 대표는 지난 4일 순창군을 찾았다. 이날 지역언론사인 순창신문사와 열린순창신문사를 차례로 방문해 각 언론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고, 당일 순창교육지원청을 방문 ‘교육비전 설명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용군 전 순창교육장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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