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순창 학부모기자단, 비대면 설화송이버섯 체험키트 큰 호응
|
|
2021년 06월 02일(수) 16:39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은회) 산하 학부모기자단(회장 김도경)이 비대면 설화송이 버섯체험키트를 북카페에서 선착순신청회원에게 배부해 호응을 얻었다.
순창학부모기자단은 지난달 21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이 아닌 비대면으로 정례회를 대신한 가운데 더불어 해당 체험키트도 회원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의 농가들을 돕고자 순창특용작물로 떠오르는 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을 접목해 만든 설화송이버섯체험키트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직접 키워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체험키트를 수령한 기자단회원들을 위해 가정에서는 서늘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어려워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진 곳에서 놓고 키우되 습도 유지를 위해 매일 아침저녁으로 10분 정도씩 환기를 시켜야 하고, 케이스 안의 배지에서 예쁘고 건강한 버섯을 키우기 위해서는 너무 빽빽하지 않게 솎아내야 하는 관리방법도 알려주었다.
설화송이버섯은 볶음요리나 구이로 많이 찾고 생으로 먹으면 식감이 탁월하고 향도 진하다고 한다.
학부모기자단활동 첫 프로그램으로 설화송이버섯 체험키트를 받은 회원대상으로 각자 가정에서 1일차부터 첫 수확까지 인증샷을 밴드에 남겨야 하며, 인증샷을 남기는 회원분들은 올 한해 프로그램을 함에 있어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규칙을 정해보기도 했다.
윤호경 회원은 “체험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것만 봐도 행복하고 버섯 잘 안먹는 아이들이 본인이 직접 수확했다. 그 기쁨에 무척이나 맛있다며 잘먹는다”면서 “아이들과 신기해하며 재미난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도경 회장은 “매년 회원을 공개 모집하고 총회를 개최, 임원구성, 연간운영계획 및 학부모기자단 활동 및 공유를 통하여 많은 학부모님의 자유로운 참여를 독려하고 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회원들 간의 대면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어려움은 있다”며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고, 특히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우리 아이들에게 기쁨과 소중한 추억을 꼭 남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정 순창학부모기자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