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의 많은 충신, 효자, 독립운동가의 흔적이 남아있는 비석과 현판, 암각의 탁본을 소개하는 금석문 탁본전이 오는 6월 30일까지 순창옥천골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될 탁본은 ‘석산리 마애여래좌상, 회문산 천근월굴 암각서, 남계·충신 석장승, 강천산 삼인대비, 대한독립의군원수부 사령총장 임병찬 묘비 등 5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최길석 순창문화원장은 “순창의 역사 의식을 일깨우고 지역 향토사 연구에 소중한 자료를 공유하고자 전시회 열게 되었다”며 “순창의 우수한 문화를 많은 사람들이 감상하고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