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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참된 봉사 실천한 ‘황진식 씨’ 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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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02일(수) 14: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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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해 8월 쏟아진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섬진강부근 마을 피해 복구에 나서 봉사활동 중 부상을 입었던 금과면 황진식씨가 국가의상자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달 27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제2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서 금과면 황진식(51, 순창군귀농귀촌협 금과면지회장)씨가 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ㆍ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한 경우 의사자, 부상을 입은 사람을 의상자로 구분한다.
황씨는 지난해 8월 770mm의 폭우로 섬진강이 넘쳐 인근 순창 지역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자 피해복구에 적극 나섰다. 피해복구를 위해 그는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함께 풍산면 호성마을 오태석 농가를 찾았고, 해당 건물과 버섯재배사를 복구하던 중 2m 높이의 건물 지붕에서 떨어지며 부상(허리 등)을 당했다. 이후 약 9개월 동안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생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등 고초를 겪어왔다.
이에 황씨를 돕고자 군은 지난해 11월 의사상자 신청을 했고, 몇 차례에 걸쳐 보완서류를 작성하는 등 적극 나서면서 이달 최종적으로 의상자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특히 황씨는 순창군귀농귀촌협의회 금과면지회장을 맡아오면서 평소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반찬지원 및 집수리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해오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귀감이 될 정도로 신뢰가 두텁다.
군 장현주 주민복지과장은 “황씨의 의상자 신청에서 선정까지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에 2차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서 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경제활동이 어려워 생활이 어려워진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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