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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공용버스터미널 내 화장실 재조성

건축 37년여 만에 정비

2021년 06월 02일(수) 14:19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은 그동안 군민들의 주요 불편사항 중 하나였던 읍 공용버스터미널 화장실을 새롭게 조성해 깨끗한 순창 이미지를 만들고 군민들의 위생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창군 공용버스터미널(읍 소재)내 화장실은 1984년에 건축되어 매우 낡고 불편한 상태여서 군민들의 민원이 자주 제기되었던 곳이다. 이에 군은 순창터미널 대표(방수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존 화장실을 철거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이동식 화장실로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공사는 지난달 30일 착공해 이번달 중순까지 화장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공사기간 동안 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임시화장실도 터미널 부지내 설치할 계획이다.
송정홍 경제교통과장은 “현재 진행 중인 순창읍 지중화 사업과 함께 터미널 화장실이 대폭 정비되면 순창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클린순창의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창의 입구 역할을 하는 터미널 화장실 개선에 협조해 준 방수자 터미널 대표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 공용버스터미널은 연간 16만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주민 이용시설로 서울, 광주, 전주, 남원 등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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