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주)는 11일 제11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전북여성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북도지사 단체표창의 영예를 차지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군 특색사업으로 총 8회에 걸쳐 44,000천원의 예산을 지원 주부싸이클대회를 개최 군민 자전거타기 활성화와 자전거 동호인의 저변확대에 기여했고,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연 1회씩 총 12개학교 850명을 대상으로 7,000천원의 예산지원 청소년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실시했으며, 여성 건전여가 활동과 군민정서 함양을 위한 전북 여성합창대회에 총 4회에 걸쳐 18,000천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상수상 등 순창의 대외적 위상확립에 노력했다.
또한 여성단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포럼을 1회 2,000천원을 들여 개최함으로써 민간단체 효율적인 사회참여 활동 계기를 마련했고, 생활 속에 양성평등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자 총 7회에 걸쳐 28,000천원의 예산을 투입 여성이 참여하는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관내 거주 외국인 부부를 초청 4회에 걸쳐 20,000천원을 들여 교육을 실시하여 한국사회적응력 배양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도록 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또 창녕군여성단체와 2000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양지역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특산품 교환판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동절기를 맞아 총 13회에 걸쳐 5,170세대에게 79,000천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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