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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어르신을 위한 무료 안(眼)과 진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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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7일(수) 15: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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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眼)질환 조기발견과 적기치료를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무료로 정밀검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보건의료원 3층에서 안과 전문의를 포함 7명으로 검진팀을 구성해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차 검진항목은 시력 및 정밀안전 검사, 2차 검진은 안압검사, 굴절검사, 조절검사, 각막곡률검사 등이며, 검진을 받은 어르신에게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돋보기를 제공했다. 또한 검진결과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개안 수술 대상자로 판명된 저소득층 어르신에 대해서는 수술을 신청한 경우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은 백내장 수술 및 진료비를 월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 소득 120%이내(2인 가족 129,760원, 4인 가족 206,570원) 65세 이상 수술 대상자에게 1인당 양쪽 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실명 예방과 함께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시력 회복과 눈 건강으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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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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