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문화원(원장 설동찬)에서는 지난 7일 제 8대 임원진 선출 임시회의를 마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간의 향토유적지 답사를 실시했다.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답사는 선진문화유적지를 탐방하여 회원들의 문화의식 수준을 높이고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기 위한 것으로 안내는 장교철 이사(순창고 교사)와 구중회 공주대 교수가 맡았다.
주요 여정 첫날엔 국립공주박물관과 공산성을 답사하고 이튿날엔 무령왕릉과 고마나루터, 마곡사를 거쳐 군산 새만금 간척지와 채만식 문학관을 둘러봤다.
또한 공주문화원 구중회 부원장(공주대 국어과 교수)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문화원과 친선교류의 밤 행사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한 김만수 자문위원(전 순창교육삼락회장)은 “국립공주박물관에 소장된 무령왕릉의 유물을 보면서 찬란한 백제 역사의 위대함에 긍지를 느꼈으며 채만식 문학관을 둘러보면서 그 지역의 문화인에 대한 배려가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지 새삼 깨닫는 기회였다.”며 “회원들이 해당 유적지에 대해 진지하게 배우려는 자세를 보면서 이런 기회를 자주 가져 회원들의 문화의식 고취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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