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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순창 11월 제철 농산물을 소개합니다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 로컬 핵심가치 선보여
소농에는 소득, 지역관광객에게는 알찬 농산물 꾸러미 인기

2021년 11월 17일(수) 15:0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청정 순창에서 생산돼 유독 붉고 푸르고 노란 11월 제철 농산물이 읍 민속마을 입구 순창로컬푸드협동조합 매장에서 판매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보약보다 몸에 좋다는 가을무를 말린 무말랭이부터 노란호박, 호박고지, 토란대 말린 것, 붉은 고추, 황토 고구마 등이 깨끗한 비닐봉투에 담겨 나란히 나란히 줄지어 선택을 기다리는 중이다.
11월이 제철인 이런 농산물은 지금 구매했다가 눈오는 추운 겨울에 데치거나 삶아 요리를 해 먹으면 영양 만점 건강 반찬이 된다.
무에는 비타민C와 메닐 메르캅탄 성분이 함유돼 감기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무말랭이는 특히 위장 기능을 증진해 소화 기능 개선에 뛰어나고 숙취해소에도 좋다. 죽을 끓여도 든든한 한끼로 충분한 늙은 호박은 호박떡과 달콤한 호박죽 등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늙은호박 살은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포만감을 준다. 늙은 호박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독성물질을 억제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데 한 몫을 한다. 특히 두뇌발달 및 치매를 예방하고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 임산부의 부종을 빼는 데 많이 사용된다.

ⓒ 순창신문



이 같은 제철 농산물은 순창 지역 소농가에서 조금씩 공수해 판매하고 있는 것들이다. 면 단위 할머니들이 보따리 보따리 묶어 내다팔던 농산물을 로컬푸드협동조합이 마을에 직접 찾아가 수거하면서 할머니들 수고가 사라졌다.
혁신적인 아이템과 부지런한 직원들이 있어 가능해진 로컬푸드협동조합의 성과다. 로컬푸드협동조합 서치국 대표와 최인수 상무 등의 열정이 자본잠식을 막았다. 1~2년 전 당시 80% 이상의 자본잠식 상태에서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지금은 정상화를 시켜놓은 상황. 직원 2명으로 시작해 올해는 2명 더 직원을 늘렸다.

ⓒ 순창신문




16일 서치국 대표는 “순창에서 나오지 않는 농산물은 타 시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없는 물건 없이 다양하게 진열해놓은 상태”라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나아가 수도권 향우들까지 관심을 보여준다면 지금보다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AT유통공사에서 로컬푸드협동조합을 방문해 판매 시스템을 점검하던 유통공사 관계자는 “소농을 돕기 위한 참 로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곳은 순창밖에 없는 것 같다”며 “로컬푸드협동조합의 핵심가치를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 곳”이라고 칭찬했다.

ⓒ 순창신문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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