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군이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순창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폭 정비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빠르면 이달말부터 사업비 1억5,940여만원을 들여 순창초등학교 앞 도로선형변경ㆍ점토블럭포장 607.96평방미터, 아스콘포장 1,161평방미터, 보차도경계석 439미터, 방호울타리 41경간, 표지판 7개소, 미끄럼방지포장 103.48평방미터 등 6가지의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순창초등학교를 제외한 관내 모든 초등학교의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은 대부분 마무리 된 상태이다.
따라서 순창초등학교 주변 정비사업을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마무리하는 한편 기존에 추진했던 학교 주변 안전시설물들도 이번 기회에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취약한 어린이를 차량소통보다 우선 보호하고, 차량의 과속,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한 보도침범 등을 사전 제거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내 시설물 개선ㆍ정비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