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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조창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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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조 동호회원 등 57여명 참가해 열띤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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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0일(수) 15: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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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제17회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를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순창국악원(원장 조계문)에서 개최했다. (사)대한시조협회 순창지회(지회장 류재복)가 주관하고 군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시조창은 고려 말 사대부들이 삶의 여유와 여백을 담아 긴 호흡으로 엮어내는 느림의 미학이라 불리는 독창적이고 예술성이 돋보이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특히, 순창은 전국 지회 중 명인, 명창이 가장 많이 배출된 지역으로 전국 대회로서의 그 위상이 높다. 이번 대회의 경연 종목은 총 6개 부문(평시조, 사설시조, 지름시조, 명인부, 명창부, 대상부)으로 나눠 치러진 가운데 각 부문별로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심사·집계했다. 대회 첫날 6일은 평시조 부문부터 명인부까지 4개 부문을, 다음날은 명창부와 대상부 대회가 진행됐다.
류재복 지회장은 “전국의 시조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동호회원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치고 즐기는 모습에 시조인으로서 감회가 새롭다”며 “시조문화의 계승을 위해 시조문화가 현시대의 흐름에 맞게 재조명돼 시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대회의 부문별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부 장원-김혜경, 최우수상-조공순, 우수상-이우창
▲명창부 1등-박화자, 2등-조공순, 3등-이우창 △명인부 1등-이순임, 2등-김영식, 3등-권인석 △지름시조부 1등-김윤희, 2등-김성술, 3등-김점자 △사설시조부 1등-강세규, 2등-손명환, 김양례, 3등-설재견, 장명숙, 박향란. △평시조부 1등-구보경, 2등-조세환, 최해숙, 3등-이장우, 김상범, 장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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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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