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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수필 / 제25회 전북 고교생 백일장 당선작

순창고2 최 수 연

2021년 11월 04일(목) 10:42 [순창신문]

 

ⓒ 순창신문



사전 속의 우정은 ‘친구와의 정’ 이라고 나온다. 우정은 정확히 단정 지을 수 없다. 나는 우정을 함께할 수 있는 친구의 범위는 모든 연령대라고 생각한다. 도를 넘지 않은 나이 차이는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도 서로 예를 지킨다면 친구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연령대 없는 친구와 서로 이해하고 서로 스스럼없이 지낼 수 있는 사이가 진짜 우정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우정이 틀어지는 즉 친구와 다툼이 생기는 일을 한 번쯤 겪어 봤을 것이다. 나는 친구들과 많이 싸운다. 서로 이해를 못해서, 내가 친구에게 말을 함부로 해서, 서로 서운함이 한 번에 터져서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친구들과 싸우게 된다. 그러면서 나는 속앓이를 많이 했고, 어느날 그걸 보던 어떤 친구는 나한테 ‘속앓이 해도 알아주는 사람 없다, 속앓이 하지말고 다 얘기해라’ 라고 말해 주었다. 그 후 나는 아무리 친구와 다투어도 내가 먼저 사과하지 않았고 그 싸운 친구를 회피하기보다 그 친구와 대화하려고 노력했다.
그럼 친구와의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책「어린왕자」에서 어린왕자가 여우에게 함께 놀자고 하지만 여우는 자신이 ‘길들여지지 않았다’며 함께 놀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길들인다>는 뜻을 알지 못하고 여우에게 계속 물어본다. 여우는 <길들인다>의 뜻이 ‘관계를 맺는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해준다. 여우는 어린왕자가 자신을 길들여주길 원하지만 어린왕자는 친구들을 찾고 알아야할게 많다며 시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여우를 길들여 준다.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말은 오해의 근원이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멀리서 쳐다보기만 하라고 말한다. 이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참을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어린왕자가 여우를 길들려 둘은 서로 존중하며 친구 된다.
두 번째는 서로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는 것이다. 어린왕자와 여우는 말은 다르게 했지만 둘 다 친구를 찾으러 다녔던 것이었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여우를 길들였고 장미는 어린왕자를 길들여 서로의 공통적인 부분을 찾는다. 서로 공통적인 관심사가 있다면 그 관심사에 대한 얘기를 더욱더 많이 할 수 있게 되고 더욱 돈독한 우정을 만들 수 있다. 친구에는 나이가 없다한 후 정하고 공통적인 관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친구가 되도록 노력한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좋은 친구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공통 관심사가 있다는 건 취미가 같은 것이고 취미가 같다면 참을성을 갖고 기다리면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 줄 수 있다.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는다면 이해심이 더 좋아질 수 있고 누군가를 존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또 공통적인 관심사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함께 공통의 관심사를 해 나아갈 수 있게 된다. 누군가와 친구가 된다는 행복을 느끼고 혼자 우울해 할 일도 없어질 것이다. 물론 항상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산다면 자신이 너무 힘들 것이다. 항상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는 나를 이해해주는지, 내가 힘들 때옆에서 도움이 되는지, 혹시 내가 다쳤을 때 위로 해줄 수 있는지 등의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에서 정말 그 친구가 나한테 필요한 친구인지, 그 친구에게 내가 필요한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좋은 관계를 밎을 수 있는 친구를 찾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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