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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에게 따듯한 향기를 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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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8일(목) 11: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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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 어르신들의 다리가 너무 야위서 안쓰럽다는 최소원 강사가 평소 자주 아픈 곳이
어딘지 물어보며 마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 .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기도 그렇고 자식들도 자주 얼굴도 못 보고 사는디, 이렇게 향긋한 향기에 발마사지를 받고 나니 호강한 기분이다. 여기까지 와 줘서 고맙네이!”
아낌없이 주는 향기(동아리회장 성은미) 동아리 모임에서는 순창군농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양호)에서 주관하는 과소화마을 문화복지 지원사업(주민의 건강증진과 문화 서비스를 제공)의 하나인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의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아로마 마사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집콕 생활로 우울감이 상승한 요즘 스트레스 완화와 함께 심신을 안정시켜 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피부 재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20여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최소원 강사는 “처음에는 뭔지를 몰라 안 나오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입소문이 났는지 노인정 출입을 안 하시던 할아버님들까지도 함께 참여하시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자원봉사 활동을 한 회원은 “이렇게 지역 어르신들에게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다. 우리 순창지역 공동체에 향긋한 향과 마음을 전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아낌없이 주는 향기는 군 청년커뮤니티활동 지원사업으로 아로마 테라피 전문가 과정을 배우고 활동하는 동아리로 아로마테라피란 Aroma(향기)와 Therapy(치료법)의 합성어로 향기치료를 말한다.
/자료제공 아낌없이 주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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