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향교, 기로연 행사 및 송덕비 제막행사 마련
|
|
2021년 10월 28일(목) 10:51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순창향교(전교 유양희)는 지난 22일 향교(순창읍 교성리 소재) 명륜당 앞 마당에서 ‘제23회 유림 기로연 및 송덕비 제막 행사’를 마련했다.
강병문 순창향교 일요학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남섭 부군수, 신용균 군의장, 김용식 노인회순창군지회장, 최영일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유림,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유양희 전교는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세계가 극변하고 있음에도 세월은 흘러 깊어가는 가을 수확의 계절에 유림과 군민이 함께하는 경사스런 제23회 기로연 행사를 갖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다”며 “기로연 행사를 통해서 유림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욱 굳은 화합과 번창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감사패, 장수패 시상이 있었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성균관장이 수여하는 효자·효부 표창장. △정한일·강민선 부부, 신희정·박찬미 부부. ▲순창향교 감사패. △서진원 · 이다연. ▲장수패. △박종채.
유림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헌수는 향교에서 연로한 조협섭, 안상윤, 김갑용, 박종채, 윤증호, 김봉호 유림을 모셨다.
또한, 강인형 전군수의 송덕비(頌德碑 · 공덕을 칭송하여 후세에 길이 빛내기 위하여 세운 송덕비) 제막식은 명륜당 뒷 마당에서 펼쳐졌다.
한편, 기로연(耆老宴)은 고려조에서부터 시작됐다. 노인들을 위한 잔치로 기(耆)는 나이가 많고 두텁다. 연고후덕(年高厚德)의 뜻이며, 나이가 70살이면 기(耆)라 80살이 노(老)라고 했다.
| 
| | ⓒ 순창신문 | |
|
|
|
|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