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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상가 등 바뀐 밤 문화

식당 밤 8시면 영업 종료 많아
술집도 11시 안 넘겨

2021년 10월 27일(수) 16:36 [순창신문]

 

정부가 29일 오전 위드코로나 공식 발표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관내 식당, 술집 등 사적모임 외식문화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현재 전주 등 시 단위 거리두기는 3단계로 영업시간은 밤 10시, 인원 제한은 백신 미접종자 최대 4명 포함 10인 까지 합석이 가능하다.
순창군 거리두기는 현재 2단계로 식당 등 영업제한 시간은 밤 12시, 시 단위와 마찬가지로 백신 미접종자 최대 4명 포함 10명까지 허용된다. 이 같은 거리두기 방역지침은 오는 31일까지이다.
26일 군민 권 모씨는 “코로나 장기화로 식당, 술집 등의 밤 문화가 코로나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라며 “지금은 식당의 경우 밤 8시만 되면 문을 닫고, 술집의 경우는 코로나 이전에는 새벽까지 운영되던 영업이 11시를 넘기는 곳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2년 가까이 지속되던 감염병 문화가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 뿌리박혀 있던 밤 문화를 바꿔 놓았다는 해석이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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