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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체육회 유소년댄스단 소속 ‘립업’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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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개최 기원 뮤직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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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수) 14: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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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 체육회 유소년댄스단 소속인 ‘립업’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개최 기원 2021 대한민국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해 명성을 드높였다.
19일 군 체육회는 전북도가 2023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행사로 진행된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에서 영예의 대상인 도지사상에 ‘립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밴드와 댄스, 보컬 등 3개 분야 68개 팀이 신청, 온라인 예선 과정을 거쳐 12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12팀 중 ‘립업’은 댄스 분야에 참가해 본선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립업’은 군 체육회 이정현 생활체육지도사가 지도하고 있는 댄스 그룹으로, 이번 대회에는 순창고 2학년 김태희 학생과 임수빈, 1학년 공예령, 순창여중 3학년 강주빈 학생이 참가했다.
‘립업’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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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 체육회 이정현 생활체육지도사
지난 2011년 우연한 기회에 아는 동생이 교사로 있는 지역 초등학교에서 방송댄스를 가르쳐달라는 부탁을 받고 아이들에게 재능기부를 한 것이 계기가 돼 아이들을 가르치게 됐다.
당시에는 자녀가 무용을 하고 있어 배우고 싶다는 학생들을 모아 무료로 댄스를 가르쳤다. 당시에는 연습장이 없어 앵벌이처럼 이곳 저곳을 다니며 연습을 해야 했다. 그러다 문화창고가 생겼고, 지금은 이곳에서 연습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이제는 립업이 제법 알려져 학교나 군청에서도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군 체육회를 통해서도 지원이 돼 그나마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정착이 된 느낌이다. 아이들은 학교가 끝난 후 밤 8시 이후부터 연습을 시작해 12시 이후에 끝날 때도 있다. 밤 늦게까지 연습을 한 후 다음날에는 또 학교에 가야 한다. 이런 생활 속에서도 아이들은 지칠 줄 모르고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아이들의 댄스 수준이 높아져 가르칠 것이 별로 없다. 다만 잘못된 부분만 잡아 주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일주일 연습해 참가했다. 정말 아무런 기대도 안했다. 대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앞으로의 계획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해보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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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 2학년 리더 김태희
오랜만에 대회에 나가게 되어 긴장도 되었지만, 한편으론 다른 팀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공부도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대회에 즐겁게 임했다. 지난 시간 노력했던 것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뜻깊은 대회가 됐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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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고 2학년 임수빈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공연이나 대회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었는데 이번 대회가 열려 정말 기대 했었다. 또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변함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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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고 1학년 공예령
코로나 때문에 힘든 상황 속에서 대회도 많이 취소되고, 이번 대회를 위해 연습하면서도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라는 의문도 들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확신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전라북도지사 상이라는 큰상을 받게 된 것도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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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여중 3 강주빈
세상 모든 곳에 코로나.. 코로나... 정말 듣기도 싫을 만큼 많은 것들이 제약이 많다. 하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하루하루 쉬지 않으면서 연습에 집중했다. 학교 생할, 학원 생활 다 병행하면서 열심히 한 대상을 타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더 큰 대회에 도전해보고 싶어진다. 우리 립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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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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