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주)가 주관하는 제11회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11일 향토관에서 관내 여성단체회원 외국인 여성들의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여성능력 개발과 사여참여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12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는 여성단체의 결속과 화합을 위해 강인형 군수, 김경섭 군의장을 비롯한 읍ㆍ면 지도층 여성과 국제결혼여성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으며 평소 여성발전과 남녀평등 촉진에 기여한 공이 많은 한오남 외 11명과 모범 읍ㆍ면지도자 임채현 외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김영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성주간을 계기로 가정과 직장사회 모든 분야에서 남녀가 조화로운 동반자 관계를 이루는 양성평등문화를 뿌리내리고 여성이 행복한 나라가 구현되도록 우리여성 스스로 앞장 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1부 기념식을 마치고 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 실버팀의 실버체조 시범이 있었으며 전북발전연구원 전정희 여성정책소장의 ‘여성에게 도약을, 가족에게 희망을’이란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이어 2부 문화행사에서는 순창읍 주민자치요가팀의 요가체험, 농가주부모임의 스포츠댄스 공연, 국악원 농악팀의 농악한마당, 일본, 필리핀 국제결혼여성팀의 장기자랑이 있었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상품으로 흥겨운 한마당 잔치 및 경품추첨이 있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여성발전유공자에 부녀의용소방대 이양우 대장과 단체에서 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오남(적십자봉사회) ▲이주연(한국부인회) ▲최혜경(주부교실) ▲조정자(여성자원봉사회) ▲강복연(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김윤자(미용협회) ▲김을심(목화회) ▲김금이(부녀의용소방대) ▲임승자(새마을부녀회 ▲한영님(생활개선회) ▲신정이(어머니참봉사회) ▲박영덕(여성농민회) ▲임재현(순창) ▲양동례(인계) ▲김경옥(동계) ▲윤영옥(적성) ▲김연이(유등) ▲김효영(풍산) ▲구경이(금과) ▲김이녀(팔덕) ▲이옥례(복흥) ▲김정숙(쌍치) ▲김소복(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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