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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보고, 느끼고, 생각해 보는 우리 고장 이곳저곳.

취재 기자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 독자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2021년 10월 13일(수) 16:30 [순창신문]

 

신문 지상에서 보여지는 화보나 보도사진 등은 자칫 화려함이나, 단조로움, 딱딱함을 연상케 하는 지면일 수 있다. 본보는 기사로 표현하기 부자연스럽고, 다루기에는 왠지 어색함을 화보로 선보이며, 독자님들의 평가를 기다립니다. 본 면에서는 동안 본보에 게재 되었던 소식 가운데 정정해야 할 사항이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한 번쯤을 사유(思惟)하고, 그 속에서 돌출된 결과를 진지하게 실행 노력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나 정책, 제도 등 흐름 정도는 인지할 수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에서 처리해야 할 사안들은 꼼꼼히 챙기고, 지역 주민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행위들은 스스로 양심적 기준에서 부끄럼 없는 선택과 실천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순창신문



1. 최근 가잠마을 주출입로에 위치한 터널 확장 공사가 마무리 돼 개통됐습니다. 가로수로 식재된 나무들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사된듯 합니다. 도시경관을 헤치는 고사목 정리가 시급하다는 생각입니다.


ⓒ 순창신문



2. 구림면 둔기마을 표지석이 위치한 곳입니다. 제법 큰 포트홀이 특별한 안전장치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주·야간 구분없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입니다. 관계기관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요구됩니다.

ⓒ 순창신문



3. 옥천인재숙에서 팔덕면 광암마을 사이 도로에서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방치된 것 같지는 않으나 도로 옆 부지가 개인소유의 토지는 아닐텐데 컨테이너와 이동식 주택으로 보이는 물건이 보기에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네요.

4. 순창읍 양지길119번지와 117번지 사이에 방치된 자전거입니다. 수 년째 방치되어 있습니다. 비단 이곳뿐 아니라 도심 어디에서든 심심치 않게 목격되는 현실입니다. 관계기관의 적절한 조치가 요구됩니다.

ⓒ 순창신문



5. 순창보건의료원과 가남 교차로 사이의 인도입니다. 폐타이어가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순창신문



6. 광고물 게시대에서 볼 수 있듯이 오는 12월 25일부터는 유색페트병 · 플라스틱과 구분하여 분리배출해야 합니다. 지구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 깨끗한 지구를 물려줄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 순창신문



7~9. 제일고등학교 부근에 위치한 ‘생활체육 운동장 옆’ 도로변의 상황입니다. 폐건설 자재와 운행이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자동차, 경운기, 흄관 등 널브러진 쓰레기들이 도시미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잠시 잠깐의 상황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 하겠지만, 수개월 혹은 몇 년째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생각은 달라지겠죠.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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