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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쯔쯔가무시' 주민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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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 잠복기 거쳐 발병
코로나와 비슷한 발열, 오한 등 증상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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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3일(수) 15: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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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민 1명이 진드기에 의해 ‘쯔쯔가무시’에 감염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2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관내에서 호박잎을 따던 주민 1명이 진드기에 물려 ‘쯔쯔가무시’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상황에서도 주민 홍보에 나서는 등 특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올해 군 감염자는 총7명이며, 지난해는 21명이 감염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쯔쯔가무시’는 주로 11월 가을철에 대부분 발병하며 겨울철 발생도 간혹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쯔쯔가무시’에 대한 주의 당부와 적극적인 홍보를 겸하고 있다”며 “최근에도 읍 터미널과 시장 등을 돌며 팔토시와 진드기 기피제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도 하고, 불편해도 긴 옷을 입고 텃밭 일을 해야한다는 등의 당부의 말을 잊지 않고 해드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는 ‘쯔쯔가무시’는 요즘과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는 구별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쯔쯔가무시 또한 감기와 코로나 증상과 같은 오한과 발열,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병원에서는 물린자국 확인과 함께 쯔쯔가무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쯔즈가무시 감염도 물린 뒤 2~3주의 잠복기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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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주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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