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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기 좋은 도로 환경 개선 목소리

읍 웰빙아파트 앞 도로 등은 아예 자전거 통행 어려워

2021년 10월 13일(수) 15:40 [순창신문]

 

ⓒ 순창신문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선뜻 자전거를 타기가 두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세계가 추진하는 탄소중립선언에 발맞춰 탄소중립 제도화를 위해서도 자전거도로 확충은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11일 읍 거주 A씨(84)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불안과 공포를 갖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자도 안전한 통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읍 시가지 중 천변과 중앙로 등 큰 도로 등은 비교적 자전거 타기 안전한 환경인데 반해 웰빙아파트 앞 도로 등은 차도와 인도로만 돼있어 자전거를 타는 주민들은 다른 길로 돌아가거나 아예 자전거를 버리고 도보 통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이유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고령층이 많은 읍 시가지만이라도 자전거 이용이 쉽도록 도로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특히 자전거 타기 좋은 도로 환경 개선은 배출가스가 없는 친환경 도로 교통 환경을 만들어주는 차원에서라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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