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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순창군지역위원회, 순창군 남은 예산 바로쓰기 적극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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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순창군지역위원회,
순창군 남은 예산 바로쓰기 적극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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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3일(수) 15: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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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순창군지역위원회(위원장 전세용 · 이하 진보당순창지역위)가 ‘순창군 남은 예산 바로쓰기 홍보’에 적극 나서 지역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는 여론이다. 진보당순창지역위는 지난 6일과 11일 우리군 5일 장이 펼쳐지는 순창농협 앞에서 ‘2020년 순창군 남은예산 242억’에 대해 어떻게 쓰면 좋을지 의견을 묻는 행사를 전개했다.
전세용 지역위원장은 “최근 5년 동안의 순창군 예산 집행을 살펴보면 순세계잉여금(남는 예산)이 평균 352억여원 정도다(표 참조). 코로나19 비상 상황에서 순창군민 복지향상과 사회적 약자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의 순세계잉여금이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쓰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게 됐다” 며 “이같은 홍보와 설문조사를 10월말까지 진행하고 취합하여 11월 초까지는 순창군과 군의회에 지역 주민들의 요구(안)을 전달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도별 순창군 순세계잉여금 발생현황> 단위 : 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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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 위원장은 “인구수가 적고 예산규모가 크지 않은 순창군에서 이처럼 큰 규모의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은 행정의 관행적 재정 운영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함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세금은 세금대로 걷으면서 지출은 제대로 하지 않는 이러한 관행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산이 남는다면 당연히 군 행정의 주인인 군민들의 의견을 들어 군민들이 원하는 곳에 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창읍에 사는 김 모(50)씨는 “지난 장날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 장에 또 하길래 관심을 갖게 됐다.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어려움을 겪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다”며 “남는 예산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지만, 군 차원에서 재난지원금 형식으로 추가지급이 가능하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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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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