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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곡 향우, 2021 몽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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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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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7일(목) 15: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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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곡 향우(순창읍 출신)가 국적을 막론하고 문인에게 수여하는 ‘2021 몽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몽골문학연맹(몽골문인협회)은 ‘2021 몽골문학상’에 단편 소설 ‘이별’을 선정했다.
이와 관련 지난 달 27일, 몽골문학연맹과 교류를 가져온 한국동인지문학아카데미(대표 김한창) 관계자는 “오랜기간 동안 문화교류를 가져온 양 단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접촉이 어려워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수상자를 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국 측 몽골문학상으로 ‘한국-몽골 소설선집’에 게재된 그 남자가 던진 주사위(백종선), 운곡리 연가(정영신), 이별(선산곡 · 본명 선대규) 등 3명의 작품이 각축을 벌였으나, 이사회에서 선 작가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는 것.
선 작가의 ‘이별’은 한국 서정이 오롯이 담겨 있어 한국문학의 정서가 빼어났다는 평가을 받았다.
또한, 울란바타르대학 인터넷 플라자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제1차 한국과 몽골 문학교류 세미나(2011년 8월)에서 양국 교류협약 조인식 창단 멤버이기도 한 선 작가는 1994년 수필 ‘꽃씨 앞에서’로 문예연구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한편, 선 작가는 전북수필문학회장과 국제펜클럽전북본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소설집 ‘탓’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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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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