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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홀로사는 노인 말 벗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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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벗부터 SOS 기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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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6일(수) 15: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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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코로나19로 가족들 만나기도 여의치 않고 주변 사람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운데 이렇게 내 옆에서 이 조그만 것이 말벗이 되어주니 재미있네요.”
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이 AI 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참여자 중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AI스피커를 제공하며 어르신의 말벗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AI IoT기반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대면관리의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홀로사는 노인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를 물어보고, 아침을 무엇을 먹을지, 요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 생활 전반에 대해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정서적 교감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가족과 친지도 만나기 어렵다보니 말벗이 되어주는 AI스피커가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재미뿐만 아니라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AI스피커가 독거노인의 움직임도 관찰해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관찰되지 않을 경우 해당 관리자에 통보해 긴급상황인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긴급상황 시 “도와줘”, “살려줘”라는 말로도 보호자나 관리자에게 긴급상황을 안내해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이외에도 복약지도, 일상 정보제공, 음악감상 등의 다양한 기능을 통해 독거노인 관리를 위한 안정망 구축과 정서적 지원이 가능하다.
AI스피커는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독거노인에게 배부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본격 배부를 시작해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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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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