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류사업소(소장 김대귀) 위생계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부정 불량식품의 유통을 방지하기위해 소비자 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 위생 취약지역으로 지목되는 초등학교주변의 문구점과 슈퍼마켓 등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6일부터 실시했다.
점검반은 무허가, 무신고식품 판매 취급과 유통기한 위ㆍ변조, 경과된 제품을 진열, 판매, 냉동. 냉장식품의 진열보관 등 위생적인 취급에 대한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특별단속에는 과자류와 건포류 어육소시지 수입일반 가공식품 등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식품을 수거한후 정밀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제품으로 판정될 경우 유통경로를 추적해 악덕업자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강경한 방침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관계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정 불량식품 등을 유통하는 악덕업자는 자라나는 꿈나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다”면서“ 이번단속의 특징은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정밀조사를 거쳐 반드시 뿌리뽑을 것이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기위해 학교주변 판매점등에 대한 지도단속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하면서 “이래적으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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