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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일해주고 밥해주고 돈 떼인 지역사회‘설왕설래’

임금체불 등 돈 문제로 지역 분열 우려
잘잘못보다 지역 화합과 이해가 우선돼야 한목청

2021년 10월 06일(수) 09:40 [순창신문]

 

군이 발주한 ‘읍 시가지 보도블럭 교체사업’이 주민들의 임금체불 등으로 설왕설래 중이다.
지역 일각에서는 임금체불 등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지역민의 화합과 타협, 이해 등이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3월께부터 시작된 보도블럭 교체사업은 3억7700여만 원의 총사업비로 전주 업체인 D사가 수주해 지역 공사는 실행(현장소장을 내려보내는 형식)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이 같은 공사는 대부분 현장 소장이 책임을 지고 공사를 진행하는 형식이다. 현장 소장으로 지역에 파견된 박 모씨는 지역 인력 등을 활용해 지난 6월 공사를 마쳤고, 7월 군은 전주 D사에 약2억 원의 잔금을 지급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군이 공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결재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안심하고 공사현장에서 일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군이 주민들에게 직접 결재를 해주는 대신 D사에 잔금을 지급한 것에 대해 군 관계자는 최근 “직접 결재 방식을 요구하는 신청서가 군에 들어와야만 직접결재를 하게 되는데 해당공사에서는 이를 요청한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 피해를 본 A씨는 “군이 처음에는 직불로 하다 마지막 잔금 부분에서 일시불로 처리(D사에)해줬다”고 말했다.
군이 잔금을 D사에 지급한 것에 대해 피해 주민은 “현장 소장이 지역 민주노총 소속의 모씨를 꼬셔 군이 잔금을 D사에 풀게 했다”고 주장했다.
전주업체인 D사는 군으로부터 잔금을 수령한 후에는 체불 임금 등에 대해서는 나몰라라했고, 지난 16일 민주노총 소속의 지역 업자들은 10% 삭감된 대금을 D사로부터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피해주민들은 민주노총 소속 주민들만 피해액을 수령한 것에 대해 불만의 소리를 높이고 있다.
민노총 소속의 모씨는 “민노총 소속의 지역민이 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민노 전북지부와 지역회장님 등의 노력으로 가능했다”며 “민노 소속 주민들만 돈을 받은 게 미안해 현재 받은 돈을 쓰지 않고 그대로 둔 상태”라고 해명했다.
이어 “돈을 받았다고 해서 손떼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받을 수 있도록 고소도 취하하지 않고 노력 중”이라며 “군이 관리감독을 잘못했다고 생각해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블럭 교체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피해액은 1억여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공사에서 D사는 모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300만 원이 넘는 식대까지 떼먹은 상황이다.
한편 지역 피해주민들은 현재 경찰에 D사를 고소해 놓은 상태이며, 경찰은 D사 등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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