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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보안자문협,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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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9일(수) 15: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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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회장 오은숙)는 추석맞이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따뜻한 ‘사랑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순창지역자활센터(순창읍 교성리 소재) 회의실에서 전개된 ‘사랑나눔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문화 이주여성을 대표하는 4명과 오은숙 보안자문협의회 회장, 김종신 경찰서장, 문정현 순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오은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무더운 여름도 지나고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진 가운데 여러분들을 뵙게되어 반갑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대표자 몇 분만 모시고 약식 행사를 치러 아쉽다” 며 “친정에 가지 못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여러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부담하여 추석 선물을 마련했다. 추석 잘 보내시고 이 자리가 여러분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종신 서장은 “우리 순창은 보안자문협의회가 잘 운영되고 있다. 이런 좋은 행사를 경찰서만으로는 하기 어려움이 있다. 오은숙 회장님의 열정이 우리서 직원들에게도 자극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찰에서는 300여세대가 넘은 다문화 가정을 위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주 여성대표로 참석한 이선영 씨는 “20년을 이곳에서 살고 있다. 추석 선물 너무너무 감사하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보안협은 이날 행사를 위해 과일과 계란, 밀가루, 식용유 등 생활용품 등 400며만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25세대에 전달했으며,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주여성 친정방문 행사는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으나, 코로나 국면이 좋아지면 이주여성 친정방문 행사 등 다양한 계획들을 재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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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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